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 광개토 사물놀이(단장:권준성)는 미국 순회공연으로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0일까지 미국 미네소타, 워싱턴, 애틀란타에서 한국 입양인 및 교민들을 위한 캠프 및 강좌, 자선공연을 통해 미국사회에 한국문화의 신명을 알리는 대장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7월 3일~6일까지 미네소타주 세인트 폴의 데이 캠프장에서 열린 “캠프 조선” 입양인 캠프 1000 여명의 입양 가족들과 함께 한국전통문화를 체험 및 교육하는 시간과 전통 문화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통기획사 용문은 밝혔다.
캠프 조선은 현지의 한국 입양인 부모들이 모여 지난 80년대 초부터 여름방학기간 및 겨울방학 기간에 개최해 오고 있는 캠프로 미네소타주 세인트 폴지역을 중심으로 인근지역의 입양인 가족 1000여명이 매년 캠프에 꾸준하게 참가해오고 있는 대규모 입양 캠프이다.
특히 미네소타는 광개토 사물놀이가 2005년부터 입양인을 위해 매년 진행해온 지역으로
한국 출신 입양인들이 2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 지역의 부룩은 한국 입양인 출신으로 어릴때부터 한국 전통문화를 익히기 시작하여 한국의 무형문화재 선생님들께 전수를 받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한국전통문화를 현지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전통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후배 입양인들에게 한국문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광개토 사물놀이를 초청하여 캠프 조선에서 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광개토 사물놀이는 전라도 평야 일대를 중심으로 발달한 우도농악(전북 무형문화재 제7-3호)을 발전·계승해온 이들이 모여 만든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강북문화예술회관의 상주 단체활동과 더불어 매년 300회 이상의 국내 및 해외에 다양한 공연 및 교육활동과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입양인 관련 행사는 12년째 지속해오고 있다.
함께 동행하고 있는 춤꾼 이승주(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일무/제27호 승무 이수자)는 한국입양인 친구들에게 부채춤, 소고춤을 전수하고 있으며 광개토 사물놀이는 사물놀이, 모듬북 난타, 사자탈등을 전수하고 있다.
마지막날 공연에서 사물놀이(혼의 소리), 난타(메가드럼), 사자탈춤, 놀음판굿, 진도북춤, 소고춤, 태평무등을 선보여 한국입양인들의 한국문화의 향수를 달래주는 기회를 선사하였으며 입양인들과 함께 하는 합동 공연을 통해 더욱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통기획사 용문이 후원하며 행사 관련 문의는 미국 은 미네소타-부룩(651-592-5977)/워싱턴-정수경(571-235-8296)/애틀란타 이상경(404 932 7912), 한국은 전통기획사 용문(070-7792-8484) 광개토 사물놀이(070-8282-7119)로 하면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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