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분할 소송' 임우재,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 공개…'윤종신이 댓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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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 소송' 임우재,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 공개…'윤종신이 댓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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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재, 윤종신

▲ 임우재, 윤종신 (사진: YTN 뉴스) ⓒ뉴스타운

임우재 삼성전기 고문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에 1조 원의 분할재산을 요구했다.

임우재 고문은 지난달 29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의 이혼 소송 과정에서 1조2000억 원의 분할재산을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임우재 고문은 "이부진 사장의 이혼 요구는 정당하다"는 1심 재판부의 판결에 항소하며 "아들에 관한 편파적 판결에 도저히 승복할 수 없다"며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밝혀 왔다.

평소 아들을 향한 사랑이 남달랐던 임우재 고문은 앞서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들에게 일반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며 "아들은 면접교섭 후 처음으로 라면을 먹어보고 오락시설이 얼마나 재미있는지도, 오뎅·순대가 맛있는 음식이라는 것도 알게 됐다"고 말한 바 있다.

앞서 임우재 고문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SNS 계정에 아들 임군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하며 세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창틀에 나란히 누워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임우재 고문과 임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같은 포즈를 취한 영락없는 부자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임우재 고문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윤종신은 이 사진에 "형을 팍 줄여놨네"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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