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희망의 1004운동”주민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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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희망의 1004운동”주민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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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정말이지 어렵지만 이웃이 이웃을 돕고 정과 사랑을 나누며 행복을 키워가고 있는 동네가 있다.

인천서구에 있는 가정2동은 루원시티 도시재개발지역으로 현재는 사업제외지역에 주민 8천여명이 남아 옛정을 나누며 옹기종기 살아가고 있다.

가정2동은 그야말로 도심속 섬이다. 각종 편의시설은 전무하고 아파트 몇 채만 남아 옛 영광을 말해주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그 동안에도 이웃간 정과 사랑을 나누고자 “독거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야쿠르트 배달사업”,  “장수어르신 떡 케잌 나눔사업”, “출생자 양말보따리 나눔사업”,  “사랑의 김장나누기” 및 “사랑의 밥차 행사” 등을 꾸준히 해오며 어렵지만 행복을 키워가고 있는 곳이다.

그런 가정2동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희망의 1004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큰 화제다.

“희망의 1004운동(천원의 사랑)”은 주민들의 자발적 모금활동으로 마련된 재원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한 운동으로, 말 그대로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 및 복지안전망 강화운동이다. 지역주민 누구나 “『서구 희망 나눔』현금 기탁서”를 작성하여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유광희 가정2동장은 현재 30여명이 주민이 참여하였으며, 많은 주민의 동참으로 정말로 “정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동네”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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