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지역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하는 민․관 협력의 인적 안전망인 남양주시 금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승훈, 이범구)에서는 지난 28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최승철)에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새내기 중․고생 학부모 대표에게 하복 장학금과 대학생 대표 조모에게 생활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의 주요 안건은 계절적으로 취약한 소외계층 및 사각지대 이웃에 대한 서비스 논의와 전달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재가 중증와상장애인과 질병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홀몸어르신 등 50여명에게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실 수 있도록 시원한 여름 인견이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26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관내에서 책여행 어린이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권명순 관장은 새내기 중․고생 중 교복비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한부모수급자 10가정에 대해 하복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각 15만원을 전달했으며, 쌍용자동차 남양주서비스프라자 정양호 대표는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해 대학입학 후 바로 휴학을 생각하고 있는 조손 및 한부모 2가정에 대해 생활 장학금 각 50만원을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를 통해 전달했다.
정승훈, 이범구 공동위원장은 “여름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이 안전하게 날 수 있도록 고견을 주신 위원들과 희망을 후원하는 착한 이웃들이 금곡동의『더함복지, 함께금곡』을 실천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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