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중원초교, 학부모 재능기부 인형극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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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중원초교, 학부모 재능기부 인형극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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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깜빡 도깨비‘로, 뭐든 잘 까먹는 도깨비 이야기를 재밌게 그려

▲ ⓒ뉴스타운

6월 28일(화), 부천중원초등학교(교장 김영란) 방과후교실에서는 특별한 인형극 공연이 있었다.

부천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한 「동화구연 전문과정」 교육과정을 이수한 어머니 4명(꿀책 팀)이 유치원 50여명, 2학년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펼쳤다.

인형극은 권문희 작가의 유머러스하면서도 유쾌한 옛이야기인 󰡐깜빡깜빡 도깨비‘로, 뭐든 잘 까먹는 도깨비가 아이에게 돈을 갚았다는 사실을 까먹고 매일 아이에게 와 서푼씩 주고 가서 결국엔 외롭게 살아가던 아이는 큰 부자가 된다는 내용이다.

인형극을 관람한 2학년 학생은 "어머니들이 보여 주시는 것이라 더 재밌었고, 처음에는 뭐든 잘 까먹는 도깨비여서 돈 갚는 걸 까먹고 갚지 않을 줄 알았는데, 돈을 갚은 걸 까먹어서 매일 돈을 갚는 도깨비가 너무 재미있었다"며 인형극 공연을 해주신 어머니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란 교장은 "앞으로 부천중원초는 보다 많은 교육기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그런 노력으로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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