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남달랐던 사랑관 "사랑은 환상, 현실이 가만 놔두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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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남달랐던 사랑관 "사랑은 환상, 현실이 가만 놔두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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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남달랐던 사랑관

▲ 홍상수 감독 (사진: 아리랑TV) ⓒ뉴스타운

홍상수 영화감독이 불륜설에 휩싸였다.

21일 오전 한 매체는 "유부남인 홍상수 감독과 영화배우 김민희가 잘못된 사랑에 빠졌다"라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찍으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해외 체류 중으로 별다른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홍상수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다른 사랑관을 드러낸 바 있다.

홍상수 감독은 "사랑은 환상"이라며 "이 환상이 깨어지지 않으면 좋겠지만 직면한 현실은 환상을 그대로 놔두지 않는다. 그러나 환상 없이 사랑할 수 없고 환상처럼 자극적인 것 또한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놀랍다", "충격적이다", "당황스럽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유학시절 만난 아내와 1985년 결혼해 슬하에 대학생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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