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중랑구,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오는 20일, 중화2동 주민센터 오케스트라 연주, 난타와 국악공연 펼칠 예정 -

▲ ⓒ뉴스타운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20일 오후 5시 중화2동 새마을금고 주변 주민휴식공간에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은 음악회는 재능기부로 아름다운 선율을 전하고 있는 중랑유스윈드오케스트라, 중화2동 민요교실, 원광장애인복지관 두드림 난타반 등이 참여한다. 야외 활동이 어려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에게, 공연을 통해 무더위를 식혀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중화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진행되며, 중랑유스윈드오케스트라의 관악협주단 연주를 시작으로 난타 및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시각장애인과 함께 민요 배우기로 공연자와 관람자가 눈높이를 같이 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중랑유스윈드오케스트라는 2014년 중랑구 최초의 청소년 관악 오케스트라로 창단해 재능 기부로 공연을 개최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가슴을 울리는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학진 중화2동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내 시각장애인들에게 소리를 통해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여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한 단계 더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