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검과 가수 아이린이 '뮤직뱅크'에서 떠난다.
KBS 제작진은 16일 "박보검과 아이린이 일정 문제로 '뮤직뱅크'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보검과 아이린은 약 1년 전 호흡을 맞춘 뒤로 시청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역대급' 케미를 자랑해 왔다.
그러나 시청자나 관계자들로부터 항상 칭찬과 격려를 받아온 두 사람도 생방송 무대에서의 사고를 피할 수는 없었다.
지난 3월 방송에서 박보검은 레드벨벳을 소개한 뒤 피에스타를 소개할 차례에서 피에스타의 이름을 잊어 진행을 잇지 못했다.
안타까운 침묵이 흘렀고, 이를 눈치챈 아이린이 "다음 무대는 피에스타가 준비하고 있다"고 대신 멘트를 받아 상황을 모면했다.
두 사람의 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다시 만났으면 하는 커플"이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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