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사위의 여자'에 출연 중인 배우 양진성이 장승조에게 받은 친필 편지를 공개했다.
양진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영오빠에게 선물 받은 필사의 힘. 청소년기 내 마음을 불타게 했던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감사합니다. 작품 내내 든든한 버팀목이었고 지칠 때마다 눈물 뚝뚝인 나를 다독여주던 정말 멋진 오빠. 또 다시 작품에서 만나는 볼 수 있을까. 어마무시한 열정의 배우 장승조"라는 글과 함께 장승조의 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편지 속 장승조는 양진성에게 "진성아. 이제 '내 사위' 마지막이다. 그동안 너무 고마웠다 정말. 멋지게 힘든 시간들 이겨내고 같이 고민하고 들어주고 웃어주고 힘을 줘서 첫 연속극을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해~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마지막까지 화이팅!!"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월~금요일 아침 8시 30분 방송되는 SBS 일일연속극 '내 사위의 여자'에서 양진성은 박수경 역을, 장승조는 최재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들이 출연 중인 '내 사위의 여자'는 종영을 6회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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