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김세정과 강미나가 젤리피쉬 1호 걸그룹으로 정식 데뷔한다.
7일 김세정과 강미나의 소속사인 젤리피쉬 측은 "'프로듀스 101'으로 주목받은 연습생 김세정과 강미나가 걸그룹으로 데뷔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젤리피쉬는 "수년간 다른 연습생들과 함께 하나의 꿈을 향해 달려온 두 친구의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두 친구 모두 최종 데뷔 걸그룹 멤버에 합류하기로 결정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정식 데뷔를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김세정은 최근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자신의 롤모델이 가수 아이유임을 밝힌 바 있다.
이날 김세정은 "(아이유 선배님은) 노래도 연기도 잘 하신다"며 "가창력도 좋고 연기력도 좋고 작사, 작곡 능력도 좋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김세정은 "나 역시 그렇게 되고 싶다. 존경한다"며 아이유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김세정이라면 충분히 '리틀 아이유'가 될 기량이 충분하다"라며 김세정의 정식 데뷔를 응원했다.
한편 김세정은 걸그룹 아이오아이에서 메인 보컬을 맡아 안정감 있는 가창력과 춤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나이와 걸맞지 않은 김세정 특유의 '아재스러움'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에 큰 웃음을 안기고 있다.
김세정이 속한 아이오아이는 지난 4일 열린 '2016 드림콘서트' 무대를 끝으로 첫 번째 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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