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덴마크 1-1 무승부…문창진 선제골,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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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덴마크 1-1 무승부…문창진 선제골,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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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덴마크 1-1 무승부

▲ 한국, 덴마크 1-1 무승부 (사진: SBS 중계) ⓒ뉴스타운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덴마크와 비겼다.

한국은 6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3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한국은 1승 2무를 기록, 2승 1무를 기록한 덴마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문창진이 선제골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으나 후반 추가시간 실점하며 아쉽게 비기고 말았다.

이날 한국은 김현을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운 가운데 류승우, 문창진, 김승준을 2선에 배치했다. 3선은 이찬동과 박용우를 배치해 더블 보란치 형태의 포메이션을 구성했다. 이어 심상민, 정승현, 최규백, 박동진이 4백에 자리했다.

한국은 덴마크를 상대로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다. 계속된 공세 끝에 한국은 전반 40분 문창진의 골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브록 마센의 슛에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한국은 덴마크를 상대로 비겼지만 1승 2무의 호성적을 거두며 다가오는 2016 리우올림픽에 대한 희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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