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4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개그우먼 김현숙과 함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을 떠난 김옥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옥빈을 향한 관심과 더불어 김옥빈이 공개한 세 자매 인증샷도 눈길을 끈다.
4월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자매 둘째는 신변보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김옥빈과 둘째 김옥경, 막내 채서진(본명 김고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자매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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