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분석] 소가족, 싱글족, 재택근무자 늘면서 복층 신축빌라 선호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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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분석] 소가족, 싱글족, 재택근무자 늘면서 복층 신축빌라 선호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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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남들과는 다른 집, 나만의 공간을 꿈꾸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인테리어효과가 크고 공간활용도가 높은 복층 빌라의 인기가 지속 상승 중이다.

복층은 층고가 높아 면적이 보다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채광도 뛰어나다. 계단 등 구조에 의한 자투리 공간의 창출로 틈새 수납이 가능하며, 이국적인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소비자들에게 통하기 때문이다.

중개서비스 업체 빌라콕 전문가는 “최근 2~3인 소가족, 싱글족이 많아지면서 복층 수요가 늘고 있다”며, “특히 성동구 송정동, 성북구 정릉동, 종암동 신축빌라 및 강북구 우이동, 미아동, 수유동 신축빌라의 거래가 활발한 모습”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복층을 침실로 활용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아이만의 공간으로 활용하거나 취미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이들도 있다. 특히 주거공간과 작업공간을 분리할 수 있어 재택근무자 또는 프리랜서의 복층 선호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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