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5월 31일 권선구 능실종합사회복지관 개관식을 가졌다.
능실종합사회복지관은 서수원 호매실동 능실마을 22단지 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연면적 1,135.47㎡(지상 2층)규모로 건립하여 수원시에 30년 무상임대하였으며 2016년 2월 사단법인 힘찬동네(회장 박관우)가 위탁 받았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최주환 회장, 국회의원, 도·시의회 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지역주민의 칠보농악 사물길놀이, 시립능실22단지어린이집 어린이합창, 타우라 난타, 권선구 내 청소년 동아리 댄스공연 등의 축하공연과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제막식, 테이프커팅, 시설 라운딩을 가졌으며 부대행사로 다도, 네일아트 및 메이크업, 포토존 등을 실시했다.
복지관이 위치한 능실마을 22단지는 총 712세대(영구임대 612세대, 국민임대 100세대)로 고령세대가 전체 입주세대의 44.95%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저소득 주민이 입주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안전망 구축이 요구 되고 있다.
능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일규)는 권선구 내 유일한 종합사회복지관으로서 주요시설로는 상담실, 컴퓨터실, 프로그램실, 교육실, 경로식당, 놀이방, 생활체육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성장하여 능실마을이 행복하고 힘찬 동네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다.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은 “능실마을 22단지 아파트 단지 대부분 노인 및 장애인 세대가 많이 거주한다는 점을 고려한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달라는 당부를 하였으며, 서수원권에 종합사회복지관, 여성발전회관, 문화예술회간 등을 건립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선진형 복지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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