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5월 발생한 일본 효고현 한인 여대생 사망 사건 용의자의 재판 결과가 나왔다.
23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 따르면 일본 법원에서의 재판에서 용의자는 상해치사로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다.
앞서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망한 여대생의 남자친구는 피해자를 장기간 폭행했으며 이 여대생은 폭행으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검찰은 현재 이번 판결에 대한 항소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 결과를 두고 피해자인 여대생의 친동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직 정확한 판결 이유를 듣지 못해 모르겠지만 검사 님이 구형 10년을 올린 것보다 형량이 낮게 나와 불만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직접적 물증이 없는 상태에서 유죄를 증명해야 했기에 상당히 어려운 재판이었다. 그래도 이렇게 유죄 판결을 받아서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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