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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혁신도시 건설 후보지와 산업단지 조성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투기붐이 조성돼 사업시행시 토지보상비등 사업비 상승으로 개발사업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아포읍의 지난해 1년동안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발급 건수는 총 926필지에 34만9천여평인데 반해 올해들어 지난 4월말현재 발급건수는 총 705건에 29만4천여평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올 연말께는 지난해 건수의 3배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농지취득자는 타 시·군 거주자가 대부분으로 지난해는 75%인 697필지,올해들어 지난4월말까진 552필지로 78%에 이르는등 대부분 외지인들이 농지를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포읍의 부동산 투기붐이 불면서 농지가격도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농업진흥지역 경지정리지역인 답이 평당에 6~7만원 거래되는등 2배이상 폭등했고, 김천~구미 지방도옆의 농지는 평당 100만원을 상회하는등 4배이상 폭등했다.
또한 도시계획지역 마을내의 상업지역은 평당 80만원,일반 주거지역은 40만원,자연녹지지역은 평당 30만원이상의 거래가를 유지하고 있다.
이같은 지가폭등은 최근 아포읍지역이 KTX 역세권 개발,미국방부 물자재활용 유통사업소 건립,혁신도시 건립,아포 IC 건설,산업단지조성등 굵직한 사업들이 추진중이거나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외지인들의 농지소유가 늘어나면서 행정당국이 영농및 농지관리에 어려움을 겪는가 하면 농지를 매각한 농민들이 개령·감문면 등 인근지역으로 농지구입을 늘리면서 지가상승을 부추키거나 영농비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지가상승으로 사업시행시 사업비 증가가 예상되 각종 사업의 조기 추진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부동산 업계는 아포읍 지역이 최근 비상활주로 인근지역의 고도 건축 제한 해제와 구미인근지역이란 잇점때문에 토지거래는 더욱 증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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