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여름철 자연재난 및 안전한국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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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여름철 자연재난 및 안전한국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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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관리과, 인명구조 위해 거버넌스 구축 -

▲ ‘서호천 수위가 갑작스럽게 상승하여 인근 농경지의 내수침수가 발생한 것으로 상황을 설정하여 부상자 후송·현장주변통제, 시설물 복구 등을 실시하는 장면 ⓒ뉴스타운

수원시는 19일 서호천 일원(평고교)에서 갑자기 일어날 수 있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신속히 대비하기 위한 '여름철 자연재난 및 안전한국훈련' 관련 민·관·군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서호천 수위가 갑작스럽게 상승하여 인근 농경지의 내수침수가 발생’ 한 것으로 상황을 설정하여 부상자 후송·현장주변통제, 시설물 복구 등을 실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관기관인 수원소방서와 서부경찰서를 비롯한 육군 제2819부대 4대대와 수원시지역자율방재단 및 인근 지역주민 108명이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하여 이번 훈련의 의미를 더 했다.

재난관리과 이기복과장은 “최근에 발생하는 재난은 예측 불허의 기상이변과 사건·사고의 대형화 등으로 인해 관공서만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고 있어서 재난에 신속한 대비를 위한 민·관·군이 합동으로 대처하는 거버넌스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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