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맨유-본머스전 테러 소동, 해프닝…"정작 경기는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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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맨유-본머스전 테러 소동, 해프닝…"정작 경기는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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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맨유-본머스전 테러 소동 해프닝, 경기 무관심

▲ 프리미어리그 맨유-본머스전 테러 소동 해프닝, 경기 무관심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공) ⓒ뉴스타운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AFC 본머스의 경기가 테러 소동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5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는 맨유와 본머스의 경기를 앞두고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로 경기가 전면 취소됐다.

이후 이 물체는 테러 방지를 위한 훈련에서 사용된 가짜 물체로, 훈련 이후 확실하게 제거가 되지 않아서 빚어진 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진 뒤 외신은 "맨유가 모든 티켓을 환불하기로 했고, 차후 다시 열리는 경기는 무료입장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정작 맨유 팬들을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은 별 반이나 관심이 없어 보인다.
앞서 맨체스터 시티가 4위를 확정 지었기 때문에 맨유가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이긴다고 하더라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내긴 사실상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렇듯 팀의 추락과 더불어 감독의 무리수 선수 기용으로 등을 돌린 맨유 팬들이 경기장에서 얼마나 흥미를 가지고 경기를 지켜볼지는 회의적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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