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어깨, 허리통증 방문 환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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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어깨, 허리통증 방문 환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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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따스한 날씨로 야외 활동량이 늘어나는 봄, 어깨와 허리통증으로 인해 진료를 받으려는 환자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40~50대 여성의 방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에 이어 스마트폰 사용량 급증 등의 이유로 젊은 층의 통증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오십견, 즉 ‘어깨의 유착성 피막염’으로 진료 받은 환자의 수가 2008년 65만 2951명으로 집계된 이후 연평균 2.6%씩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 척추측만증 환자의 수가 12%이상 증가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스마트폰의 사용량 증가, 잘 못된 생활습관과 자세, 무리한 운동, 작업적 환경 등으로 인해 연령과 상관없이 허리통증, 척축질환, 어깨통증 등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세계통증학회에서 ‘불유쾌한 감각적 그리고 정서적 경험’이라고 표현할 만큼 통증은 광범위한 질환으로서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다. 만성통증의 경우 통증의 원인과 증상을 동시에 치료하지 않으면 신경계 전체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어 차후 치료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통증의 치료 방법으로 수술은 최후의 치료 수단으로 환자의 상태가 수술 외의 대안이 없을 경우 진행하고,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다. 비수술적 치료 방법으로는 주사치료, 약물치료, 도수치료 등이 있으며 환자 상태에 따른 적절한 치료법으로 진행된다.

도수치료는 치료사의 손을 이용해 척추 관절 및 근육, 근막에 발생하는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만성통증 및 운동장애, 최근 많이 발생하고 있는 어깨, 허리통증에도 도움을 주며 자세 이상, 체형 변형 등을 교정할 수 있다. 하지만 도수치료는 훈련된 전문가의 손으로 이루어지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먼저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 공유가 이루어지는 의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판교 강남밸런스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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