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통일에 대한 생각을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전원책은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북한의 김정은이 노동당 대회를 통해 '노동당 위원장'으로 추대된 것에 대해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으려고 발버둥 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원책은 "김정은이 저런 대외적 행보를 보이는 것이 오히려 북한 내의 권력이 확고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 제가 보기에는 5년에서 7년 사이, 다음 대통령 임기 안에 통일이 된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다른 이들이 생각하는 북한과 우리나라의 통일은 어떨까?
앞서 독일 출신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의 통일 과정을 언급하며 "통일된 지 20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동독의 경제가 30%가 약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니엘은 "동독이 자본주의가 돼 버리니 경쟁 사회가 돼 기업들이 적응하지 못하고 파산했다. 실업률이 올라가면서 구입력도 떨어지고 경제도 악화됐다. 독일에 굉장히 많은 빚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니엘은 "한반도도 통일됐으면 좋겠지만 독일처럼 갑자기 흡수통일이 되면 안 된다"며 "20년간 통일 비용이 약 3000조 원이었는데, 현재 한국과 북한은 격차가 더 커서 많이 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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