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환경에너지학과, DGIST 융합연구원과 안개 연구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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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 환경에너지학과, DGIST 융합연구원과 안개 연구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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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경주대 산학협력단은 27일 환경에너지학과 김경원 교수 연구팀과 DGIST 융합연구원 이충희 연구원 연구팀이 함께 영상처리 및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안개-스모그 등 기상 및 환경 분야 연구협력을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환경에너지학과 김경원 교수 연구팀이 수행하고 있는 Pride Brain 21(창조경제 선도 기획과제 발굴 사업)의 일환으로서 경상북도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선도 연구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 및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김경원 교수 연구팀은 ‘영상 이미지의 지리정보 및 패턴인식 기술을 이용한 시정거리 측정 장치 및 그 측정 방법’에 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은 CCTV 등의 영상매체를 이용하여 사람이 볼 수 있는 시정거리를 정량하는 기술로서 한국기상산업진흥원으로부터 우수성과 기술사업화 컨설팅 지원 대상 기술로 선정되었고, 국제 저명학술지인 Environmental Monitoring and Assessment에 게재된 바 있다. 

김경원 교수는 “영상 이미지는 대기환경의 변화를 누구나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며 "영상처리, 패턴인식,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영상의 색정보를 통해 기상 및 환경 분야의 다양한 측정 장치를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지역의 영상처리 및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인 DGIST 이충희 연구원과 함께 미래 유망 과학기술 발굴을 통해 대학의 산학협력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ICT 융합 영상기반 기술의 파급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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