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경찰서(서장 유제열)에서는 지난 4월 25일 오전 12시경 경기 연천군 전곡읍 369 은서아파트 앞 노상에서 치매 노인이 없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방범용 CCTV 분석 및 대대적인 수색을 통해 실종된 치매 할아버지(이ㅇㅇ, 만 81세)를 극적으로 구조하여 신고자 가족 및 주민들로부터 신속한 대응이라는 칭송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실종을 담당하는 여청수사팀 직원들이 현장 CCTV를 분석, 이 씨의 집 주변과 한탄강유원지 입구 사이를 집중 수색, 치매 노인의 특성을 감안해 강가 주변까지 확장수색을 하여 3시간여에 근처 절벽 밑 인적이 거의 드문 곳에서 실신해 있는 이 씨를 발견, 극적 구조했다.
이에, 실종자 가족들은 자기 가족처럼 애써서 실종자의 목숨을 구해 준 경찰관들에게 눈물을 글썽거리며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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