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는 국·공유재산 관련 고충민원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컨설팅 창구 개설을 위해 지난 4월 22일 국·공유재산 법률 자문 프로보노 미국 변호사들이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 제공하는 법률서비스를 뜻하는 말이다. 법률뿐 아니라 의료·교육·경영·전문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행하는 봉사활동을 통칭하는 말로 의미가 확장되었다.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와 국공유재산 관련 공공기관 중견 임원으로 구성된프로보노는 위촉식 당일 민원인과 제1회 컨설팅 회의를 통해 고충민원에 대한 합의점을 도출하고자 하였으며, 앞으로도 국·공유재산 관련 장기 미해결 민원, 쟁송 중인 민원 중 사전 협상가능 민원, 기타 행정처분 불복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서약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구성․운영하는 국·공유재산 법률컨설팅 프로보노는 토지를 중심으로 한 재산권 다툼에 시간․경제적으로 피해를 입게되는 사회적 약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각 분야별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새로운 나눔문화의 패러다임을 형성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지원자들은 소감을 밝혀 위촉식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해 오산시청 토지정보과 국공유재산팀은 국·공유재산 법률컨설팅 제도를 알리고 민원접수, 컨설팅을 통해 국·공유재산 고충민원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컨설팅단을 통해 해결된 사례를 중심으로 민원 사례집 발간도 계획하고 있으며, 국·공유재산 프로보노 활동을 통해 다른 분야에서도 재능기부를 통한 노블레스 오블리쥬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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