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는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2006년부터 작년까지 10년 동안의 도서 누적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혜민 스님의 선행 또한 주목받고 있는데 21일 공익법인 아름다운 동행에 그는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지원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혜민 스님은 이번이 두 번째 난치병 어린이 돕기 기부로, 이번 기금은 백혈병과 심장병,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를 위해 사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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