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맥그리거 은퇴 소식에 세로니 또 기웃 "나 7월에 시합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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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 은퇴 소식에 세로니 또 기웃 "나 7월에 시합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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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 세로니

▲ 코너 맥그리거, 세로니 (사진: SPOTV 'UFC Fight Night 83') ⓒ뉴스타운

코너 맥그리거의 은퇴 소식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페더급 챔피언인 코너 맥그리거는 20일(이하 한국 시각) 자신의 SNS 계정에 "I have decided to retire young. Thanks for the cheese. Catch ya's later"(젊을 때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고마웠다. 또 보자"란 글을 남기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케 했다.

코너 맥그리거는 오는 7월 열리는 'UFC 200'에서 네이트 디아즈와 재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디아즈와의 대결이 끝난 후에는, 조제 알도와 프랭크 에드가 경기의 승자와 페더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러야 한다.

그런 그가 갑작스레 은퇴를 암시한 것이다.

이에 대해 도널드 세로니는 "맥그리거의 말을 믿을 필요는 없다. 팬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쇼에 불과하다"며 "내가 7월에 직접 뛰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도널드 세로니는 코너 맥그리거와 붙고 싶어 안달이 난 선수다.

앞서 하파엘 도스 안요스가 맥그리거와의 시합을 앞두고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 세로니는 UFC 측에 맥그리거와의 시합을 요청했다.

그러나 맥그리거가 디아즈와의 대결을 선택하는 바람에 꿀(독)이 발라져 있는 먹이를 눈앞에서 놓치고 말았다.

세로니는 맥그리거가 디아즈에 패한 것에 대해 "나라면 더 빨리 끝냈을 것"이라며 맥그리거를 도발했다.

이어 "디아즈는 내가 생각한 대로 싸웠을 뿐이다. 내가 링 위에 올라 맥그리거의 엉덩이를 바닥에 붙이고 초크를 걸었어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세로니를 포함해 맥그리거의 목을 노리는 선수는 줄을 섰다.

그만큼, 은퇴를 암시하는 듯한 그의 발언은 파장이 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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