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드론 제조회사 (주)코리아드론콥터는 차세대 완구용 드론 ‘Krone S1’을 5월 중순 런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직까지 국내 기업에서 자체 제작한 소형 드론은 중국에서 부품을 수입해 활용하는 제품보다 가격이 비싼 편이다.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로 코리아드론콥터의 완구용 드론‘Krone S1’ 또한원가 절감 및 가격 경쟁력을위해 중국에서 부품이 도입되었지만, 차후에는 100% 국내 생산 제작을 목표로 부품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저가 입문용 드론에서 농업용, 산업용, 인프라 관리, 공공 활용 분야 등 높은 수준의 성능과 품질, 신뢰성이 요구되는 드론 제품군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완구용드론 ‘Krone S1’은 스마트폰의 기울기 제어법으로 조종기 없이도 스마트폰 모션만으로도 비행제어가 가능하고, 기체 자세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6축 자이로뿐만 아니라 기체의 방향이 틀어져도 조종자 기준으로 손쉽게 제어하기 위한 헤드리스 기능이 있다. 또한 기압계를 이용한 오토 호버링 비행으로 WI-FI 연결을 통한 실시간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보다 흔들림 없이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좌우로 2개의 화면이 나오는 3D영상을 촬영 할 수 있다.
이외에도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슈퍼컴퓨터 활용을 지원 받아 설계한 우수한 성능의블레이드 장착으로 실내외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코리아드론콥터 박병훈 전략이사는 “완구용 드론 출시를 준비하면서 원가절감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과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가장 중대한 포인트였다.”며 “제품의 품질과 성능향상을 통한 고객만족도 충족은 물론 철저한 고객관리로 A/S 걱정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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