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하얗게 눈 내린 호서대 ‘나래호’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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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얗게 눈 내린 호서대 ‘나래호’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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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와 쉬었다는 연못으로 현재 벚꽃이 절정

▲ 호서대학교 나래호(호수공원) 벚꽃만발 ⓒ뉴스타운

최근 들어 봄꽃이 예년보다 4일 일찍 개화하면서 곳곳마다 봄꽃풍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난 7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호서대학교를 찾았다. 이 학교는 유렵풍의 건축물로 지어진 대학교이다. 호서대는 봄과 가을이 아름다운 학교로 유명한 곳이다.

▲ 호서대학교 나래호(호수공원) 벚꽃만발 ⓒ뉴스타운

이날도 곳곳에 봄꽃이 개화하면서 학생들이 추억을 남기기 위해 핸드폰과 카메라를 들고 교정을 배회하는 모습들을 엿볼 수 있었다. 또, 학생들은 귀에 개나리와 벚꽃으로 치장하고 친구들과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운 캠퍼스생활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정문을 지나 기숙사방향으로 한참을 올라가다보니 오늘 도착지인 나래호(호수공원)에 도착했다. 이곳은 일반인들이 찾기란 쉽지 않은 곳이다. 하지만 봄에 이곳을 찾는다면 깜짝 놀란다. 너무 아름답고 산속에 이런 곳이 있으려나 하는 의구심마저 갖게 한다.

▲ 호서대학교 나래호(호수공원) 벚꽃만발 ⓒ뉴스타운

세 번 놀란다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연못을 끼고 펼쳐지는 벚꽃의 장관은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아름답고 자연의 정취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곳이 이곳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나래호의 봄 풍경은 선녀가 내려와 쉬었다는 전설처럼 대학교 풍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곳곳에 봄을 만끽하는 사람들과 추억을 남기는 학생들이 종종 보인다.

▲ 호서대학교 나래호(호수공원) 벚꽃만발 ⓒ뉴스타운

봄꽃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운집하는 명소를 찾는 것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호서대를 찾아 봄을 만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산에는 진달래가 피어 있고, 주변에는 개나리와 벚꽃 등 봄꽃들이 풍성하게 피어있다.

눈이 내린 것처럼 하얗게 물들이고 있는 나래호는 이번 주가 절정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정문에서 기숙사방향으로 올라오다보면 이곳을 쉽게 찾을 수 있다.

▲ 호서대학교 나래호(호수공원) 벚꽃만발 ⓒ뉴스타운

 

▲ 호서대학교 나래호(호수공원) 벚꽃만발 ⓒ뉴스타운

 

▲ 호서대학교 나래호(호수공원) 벚꽃만발 ⓒ뉴스타운

 

▲ 호서대학교 나래호(호수공원) 벚꽃만발 ⓒ뉴스타운

 

▲ 호서대학교 나래호(호수공원) 벚꽃만발 ⓒ뉴스타운

 

▲ 호서대학교 나래호(호수공원) 벚꽃만발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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