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연한 봄날이 되면서 가족단위로 나들이를 나서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어 이들을 겨냥한 다양한 음식 메뉴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봄 피크닉이나 나들이를 가면서 값비싼 현지음식을 사먹기보다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해 이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김밥이나 햄버거, 피자, 치킨처럼 소풍 단골메뉴는 물론 샌드위치, 샐러드 등과 같이 건강까지 생각한 웰빙 메뉴들도 이에 속한다. 이런 음식들은 나들이 시 이동하면서 즐길 수도 있기 때문에 시간절약에도 도움이 된다. 이 때문에 해당메뉴 업체들은 맛과 건강을 신경 쓰고 있는 모습이다.
데노보는 베트남식, 이탈리안, 모로코 등 다양한 풍미를 가진 샌드위치들을 출시했다. 집에서 항상 먹는 음식과 달리 야외 나들이 시 특색 있는 음식으로 가장 제격이라는 소개했다.
샌드위치 전문브랜드 데노보(DeNoVo) 관계자는 “근래 주문하는 고객 가운데 외부에서 나들이 시 드시기 위해 포장에 신경 쓰는 경우가 부쩍 많아져 매장에서 손님들만 봐도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다”며 “샌드위치는 주식으로도, 간식으로도 잘 어울리는데다 튀기거나 가공하는 과정이 거의 없기 때문에 탈이 날 확률이 적어 외부활동 시 즐기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한다.
샌드위치 외에 기존의 피자, 치킨 브랜드들도 야외에서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포장이나 메뉴구성을 강화하고 있어 당분간 외식업체들의 나들이고객 공략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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