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레바논' 선발 라인업에 축구선수 기성용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기성용의 과거 영상 편지도 다시금 화제다.
기성용은 지난 2013년 7월 SBS '힐링캠프' 게스트로 출연한 한혜진에게 깜짝 영상편지를 보냈다.
당시 영상에서 기성용은 "헤어지자고 상처를 준 적이 있었다"라며 "보통은 화를 낼 텐데 네가 미안하다고 해서 오히려 내가 미안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기성용은 "사람들 시선이 부담스러워 헤어지자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왜 그랬나 싶다"라며 "다른 사람들 때문에 너를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한국 레바논 경기는 24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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