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마음한의원은 책임 진료 시스템인 ‘행복주치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토피, 건선, 지루성피부염 등 각종 피부질환이 만성화되면서 이를 주기적으로 관리해주는 병원 서비스인 셈이다.
12일 하늘마음한의원 부산점 김태욱 대표원장에 따르면, 행복주치의 제도는 피부질환 치료가 종료된 환자들이 잘못된 생활로 돌아가서 재발하지 않도록 돕기 위한 재발방지 프로그램이다. 보통 오랫동안 앓아왔던 피부질환을 치료하게 되면, 더 이상 해당 질환이 발병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여 이전과 같이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돌아가기 쉽다.
물론 증상이 재발하여 다시 병원을 찾게 되는데, 이때 환자가 겪는 좌절감과 고통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고 한다. 이에 이 한의원은 모든 내원 환자들에게 음식 및 생활과 관련된 가이드를 제공하는 ‘행복주치의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가이드북은 모든 환자에게 해당하는 공통적 가이드 외에 사상의학에 따라 체질을 구분하여 내원단계부터 홈케어 단계까지 꼭 필요한 구체적인 체질별 음식과 생활 지침을 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정기검사 혜택과 만성 피부질환 없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최신 정보도 지원된다.
특히 두드러기 환자들의 경우, 행복주치의 제도 시행 이후 치료종료된 환자들이 많다고 김태욱 원장은 말한다. 그는 “두드러기는 약만 먹으면 금방 가라앉는다고 생각하여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인식 때문에 치료하기 어려운 질환 중 하나다”면서 “두드러기의 원인이 되는 독소를 제거하고 더 나아가 교란된 면역체계를 바로 잡아야만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행복주치의 제도는 환자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환자들의 혼란을 예방할 수 있다”며 “물론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맞춘 두드러기해독산이나 심부온열요법 등을 병행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고 부산두드러기 치료 병원 김태욱 대표원장은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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