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홈런 "박병호와 서로 피해줄 일 없을 것" '선견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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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홈런 "박병호와 서로 피해줄 일 없을 것" '선견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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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홈런, 박병호와 서로 잘될 것

▲ 이대호 홈런 박병호 (사진: TV 조선 캡처) 

야구선수 이대호가 미국에서 홈런을 기록하는 등 선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대호의 지난 발언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5년 10월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페스타 동 2층 모리엔 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홈런 이대호는 "야구 인생의 불꽃을 피우고 싶다"며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홈런 이대호는 나란히 미국으로 진출하는 넥센의 박병호에 대해서는 "박병호와 내가 같이 도전한다고 해서 서로에게 피해를 입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둘 다 좋은 모습으로 같이 도전할 것이다. 내년에 같이 메이저에 가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홈런 이대호는 "박병호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 치는 선수"라며 "또 매우 좋은 후배이자 선수"라고 박병호를 칭찬하기도 했다.

홈런 이대호의 발언처럼 이대호와 박병호는 나란히 시범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순풍을 타고 있다. 

박병호는 지난 7일(한국 시간) 만루홈런을 기록했고, 이대호는 8일(한국 시간) 좌완투수인 Matt Reynolds를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쏘아올리며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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