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학습, 우리나라 말처럼 즐겁고 재미있게 배우는 것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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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학습, 우리나라 말처럼 즐겁고 재미있게 배우는 것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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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민 강사 ⓒ뉴스타운

엔저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일본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아지고, 이에 따라 자연스레 일본어에 대한 관심도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일본어능력시험(JPLT)만 봐도 1984년 최초시험 당시 응시자 수가 약 7천 명 수준이었으나, 2014년에는 전 세계 67개국에서 68만 명 정도가 볼 정도로 일본어는 경쟁력 있는 제2외국어로 위상이 높아져 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어순이 일본어와 동일하고 발음과 억양도 타국 언어치고 쉬운 편이라 조금만 신경 쓰면 영어, 불어 등 문화 자체가 다른 국가 언어보다 더 학습하기 수월하다고 입을 모은다. 다만 일본어는 한자 없이는 읽기, 쓰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한자 비중이 높기 때문에 한자공부를 게을리하면 안 된다. JLPT, JPT, SJPT와 같은 일본어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거나 조금 더 자연스런 일본어 스피킹을 원하는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수원에서 일본어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니혼고우’ 박재민 강사는 “언어는 학습이 아니라 체험하는 느낌으로 배워야 하고, 흥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재미있는 수업 진행이 분명 필요하다”며 “모든 외국어가 마찬가지겠지만 책을 보고 단어를 외우는 것이 공부가 아니라 외운 단어를 직접 입밖에 꺼내는 순간 공부가 되는 만큼 즐겁게 이야기를 하며 공부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기 전에, 운전할 때, 심지어 화장실에서까지 혼잣말이라도 꾸준히 입 밖으로 꺼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실제 박재민 강사는 수업 자체를 즐거운 생활놀이 중 일부분처럼 커리큘럼을 짜 수원지역의 일본어 학습 분야에서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알려졌다. 아이치가쿠센대학 도요타캠퍼스 수석 졸업, 대기업 임원의 전담 일어출강, 아이치현 3개대학 발간잡지 개인 논문 수록 등의 경력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에서 일본의 영향력이 경제, 문화, 사회 등 여러 분야에서 무시 못하는 수준에 있는 만큼, 앞으로 일본어 학습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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