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용석과 도도맘에 대한 공화당 신동욱 총재의 구애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신동욱은 도도맘 김미나와 종로의 한 식당에서 막걸리 회동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신동욱은 김미나에게 "김미나씨가 대통령 후보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지 않느냐"며 20대 총선 용산 출마를 제안했다.
이어 그는 "십고초려를 해서라도 도도맘을 공화당으로 꼭 영입하고 싶다"며 도도맘을 공천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김미나가 선뜻 응하지 않자 신동욱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강용석 전 의원이 새누리당에서 공천을 받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도도맘을 용산에 반드시 공천할 것"이라며 "도도맘의 출마선언을 앞당기기 위해 십고초려를 할 생각이니 앞으로 칠고초려가 남았다"고 밝혀 화제를 낳았다.
그러던 중 강용석의 새누리당 복당이 좌절되자 신동욱은 "강 전 의원님, 새누리당은 이제 포기하고 공화당 '어벤저스'에 들어와 도도맘과 새정치 합시다"라는 글을 연이어 올렸다.
이어 신동욱은 공화당 '어벤저스'는 총재 신동욱, 선대위원장 허경영, 대변인 도도맘 김미나, 용산 출마 강용석으로 구성된 '드림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공화당 '어벤저스'를 통해 안철수의 국민의당을 뛰어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한편 도도맘은 신동욱의 발언으로 자신이 다시 주목받게 된 것에 대해 "제발 조용히 살고 싶다"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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