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알로에 리딩 브랜드 ‘뉴랜드알로에’에서 2016년 신제품 비타C 앰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인 뉴랜드 알로에 비타C 앰플은 순수비타민C가 12% 함유되어 피부의 활력과 탄력을 선사한다.
비타C 앰플은 식물켈러스(식물줄기세포) 추출물과 항산화 칵테일성분이 피부 강화에 도움을 주어 피부를 더욱 탄력있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묵은 각질 탈락으로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있게 가꾸어 주며, 칙칙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비타C 앰플은 피부에 안전한 최적의 비율을 고려해 순수비타민C 12%외에 알로에베라, 메밀씨, 로즈힙열매, 동충하초, 영지버섯, 녹차, 아로니아 등을 배합하여, 피부속에 영양과 보습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기능을 담았다.
알부틴과 아데노신을 함유하여 주름개선기능과 미백기능을 첨가했으며, 피부노화의 원인으로 꼽히는 활성산소에 대한 보호능력을 강화해 비부에 과산화를 예방하는 기능을 첨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트러블 피부로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앰플 구성은 총 6개(10ml*6ea) 세트로 12만8천원만원에 뉴랜드 지사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비타민 앰플의 경우 냉장보관 하면 비타민C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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