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에서 활약 중인 개그맨 김병만의 인성이 화제다.
김병만은 지난 2013년 1월 방송된 JTBC '상류사회'에서 후배 개그우먼 장도연에게 뺨을 맞아 고막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음을 밝혔다.
당시 김병만은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라며 귀를 만져보고 소리를 내서 들어보기도 했지만 이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촬영에 임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장도연은 선배의 고막 파열 소식을 듣고 "정말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고, 김병만은 "열심히 하다 보면 그럴 수 있다"며 오히려 장도연을 격려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병만은 30일 밤 방송된 '2015 SBS 연예대상' 2부에서 유재석과 함께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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