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교도소에서 광주 오페라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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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도소에서 광주 오페라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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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공연모습
ⓒ 최도철^^^

김천교도소(소장 이진호)는 문화예술의 계절을 맞이하여 평소 수용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전한 수용생활을 유도하기 위하여 국무총리 복권위원회와 한국문화예술진흥원 후원으로 『신나는 예술여행』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개최 하였다.

이날 공연은 평상시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오페라 공연으로 광주오페라단(대표 임해철) 조두남의 뱃노래, 오페라·리골렛토 중에서 여자의 마음 등 10여곡을 테너, 소프라노 등 각기 다른 음색으로 청년수용자들에게 아름다운 음률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으로 외부와 문화적으로 단절되기 쉬운 수용자들이 문화의 계절가을을 맞이하여 아름답고 수준 높은 음악을 감상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수용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는데 큰 효과가 기대된다.

김천교도소장은 좋은 공연을 펼쳐주신 광주 오페라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수용자들이 출소 후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 시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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