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태에게 듣는 '독도는 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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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태에게 듣는 '독도는 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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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가수 정광태씨 초청 '독도특강'

 
   
  ▲ 독도 명예군수 정광태씨독도가 우리 땅임을 당당히 이야기하고 있는 독도 가수 정광태씨
ⓒ 뉴스와이어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 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우리 땅."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소장 이동순)는 오는 21일 오후2시 인문관 강당에서 '독도 명예군수' 정광태(50, 가수)씨를 초청해 '정광태에게 듣는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제목으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 정씨는 평소 "독도는 대한민국 존재의 이유이자 영예의 가치"라고 주장해 온 소신을 밝히고 수시로 독도영유권을 주장하고 나서는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을 규탄할 예정이다.

특히, 독도의 지리적, 역사적 배경을 들어 독도영유권 주장을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반박하게 될 그는 그동안 독도수호를 위해 끊임없이 전개되어온 민간 차원의 노력들이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고, 정부나 언론 차원의 체계적인 대처도 부족했음을 지적하면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책임질 대학생들이 독도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질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정씨는 83년 가요 ‘독도는 우리땅’을 발표해 울릉군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는가 하면 98년에는 본적을 독도로 옮기기 위해 미국 영주권을 포기했을 정도로 독도지키기에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

시민단체 독도수호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정광태씨는 지난 5월 울릉도 도동항 소공원에 '독도 노래비'를 세우고 '정광태의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에세이를 발간해 수익금을 독도수호대에 전액 기부하기로 하는 등 지난 20여 년 동안 독도 관련단체를 지원하고 후원행사에도 적극 참여하여 '우리땅 독도' 알리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번 강연회를 준비한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는 1998년 '울릉도·독도의 종합적 연구'를 간행한 것을 계기로 독도에 관한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울릉도와 독도, 동해안 주민의 역사와 생활환경 및 지역문화 연구에 특별한 관심을 쏟아왔다.

특히 최근에는 1998년 한정판으로 냈던 '울릉도·독도의 종합적 연구'의 영인본을 '민족문화자료총서 21집(영남대학교출판부)'으로 다시 펴냈고,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민족문화연구총서 30집-전근대 동해안 지역사회의 운용과 양상(경인문화사)'과 '민족문화연구총서 31집-울릉도·동해안 어촌지역의 생활문화연구(경인문화사)'도 발간하는 등 동해안 지역 및 울릉도·독도에 관한 연구총서와 자료총서를 동시에 펴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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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장 2005-09-20 22:04:14
그랴 좋은 일 하는 구만!!
도움 주지 못하고...

하여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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