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인종차별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김무성 대표는 18일 연탄 나르기 봉상활동을 함께 한 흑인 유학생에게 "연탄 색깔하고 얼굴 색깔이 똑같다"는 발언으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친근함을 표현한다는 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고려하지 못한 잘못된 발언이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발언을 사과한 김무성 대표를 향한 이철희 소장의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철희 소장은 지난 8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할리우드 액션 논란에 휩싸였던 김무성 대표를 언급했다.
당시 이철희는 "김무성 개인 자격으로 간 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로해서 간 사람인데 큰절을 한 것은 지나치다는 생각이다. 여기에서 김무성이 내년에 또 그럴 거다라고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강용석은 "(김무성 의원이)적당히 인사를 했으면 괜찮았을 텐데 조금 더 신중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며 "더 문제는 (김무성 의원이)워싱턴 특파원들과 얘기를 할 때 중국보다는 미국이다라는 말을 했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철희는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고심하는 와중에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은 박 대통령한테 소위 말해서 찍혔을 것이다. 경솔함의 극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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