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필, 20대 총선 일산에서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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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필, 20대 총선 일산에서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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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이광필 ⓒ뉴스타운

가수 겸 산소주의 생명운동가 이광필(53)이 20대 총선에 출마한다. 

지난 18대와 19대 충선에 출마했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중도 포기했던 이광필이 20대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이다.

이씨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총선 출마지로 서울에 모(마포을) 지역구에 지난 두 차례와 마찬가지로 계속 도전하려 했으나 고심 끝에 20여년 이상 실질적으로 살아오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해온 고양시 일산을 택했다고 밝혔다.

실용적 보수성향이 강해 새누리당 공천을 원하는 이씨는 “이번에는 뜻을 이루고자 한다”며, “안되더라도 무소속 출마는 절대 하지 않겠다”고 잘라 말했다. 

이씨는 “고양시4개지역구 중에 한 곳에 출사표를 던질 것”이며, “특히 복지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산소주의 운동을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인 운동으로 승화시켜 보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이광필의 장모 황선애씨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법률자문을 했고 하버드대 법대 교환교수 시절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미국에서 민주화 투쟁을 한 국제법 전문가다. 또 황씨의 동생 황선필씨는 청와대 대변인과 MBC 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밖에 심재륜 전 부산고검장,  이수근 전 삼성그룹 부회장 등 청렴과 명예를 중요시하는 관료 집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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