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 코리아(이사장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는 지난 11월 28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JA Korea 제19기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 서울지역 발대식을 개최했다.
JA Korea의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은 전국 11개지역(서울/경기,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인천, 전주, 진주, 창원, 춘천)의 대학생들이 각 지역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경제선생님으로 활약하는 대표적인 교육 기부 활동이다.
2006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9년째 지속되어 온 이 활동에는 매년 6천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하여 약 12만명의 초등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제19기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으로서 본격적인 자원봉사 활동 전 경제교사로서의 책임감을 부여하고 교육 커리큘럼과 교수방법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진행하였다.
발대식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지식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봉사활동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JA Korea의 학년별 교재 교육을 받았다.
전국에서 제19기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으로 활동할 대학생은 2천여명으로, 2016년 1월 말까지 각 지역별 발대식을 거친 후 2016년 2월 전국 65개교, 3만5천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지역 발대식에는 신용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하여 지식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 봉사자들을 격려하였다.
과거 JA Korea의 봉사자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신 위원장은 특별 강연을 통해 "초등학교에서 경제 교육을 받았던 어린이가 대학생으로 성장하여 봉사에 참여하는 것을 볼 때, JA 활동 참여는 단순한 봉사 그 이상으로 우리 사회 내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확산시켜 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문환 JA Korea 사무국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전공을 가진 대학생들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새로운 꿈을 꾸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 경제를 이끌어 갈 가능성을 발굴한다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권오규(연세대학교)씨는 "JA Korea의 지식 나눔 봉사활동은 학교 안에서 어린이들을 만나고, 아이들의 선생님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아이들이 재미있고 친근하게 경제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수업을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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