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8일 연수구노인복지관(관장 이종렬)은 인천여자고등학교(교장 장순봉) 교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댄스동아리팀‘카르피스’와 △가야금동아리팀 ‘한소리’는 동아리 공연팀을 구성해 연수구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공연을 선사했다.
이 자리에서 인천여고는 학교와 협약을 맺은 경로당으로부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배운 솜씨로 만든 공예작품 발표에서 얻은 수익금을 학교발전기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인천여고는 바른인성, 으뜸학력, 행복학교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교내 동아리팀들은 1 ․ 3 세대인 청소년 세대와 노인세대 통합에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다.
연수노인복지관과의 연계를 통한 인천여고는 학교동아리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어르신들과의 세대통합 프로그램 활성화에 노력하며 경로당과의 인연을 지속하고 있다.
반면 연수구노인복지관은 세대 단절로 세대간의 무관심과 몰이해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현 사회에서 세대 통합을 위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자리매김 해 오고 있으며 현재 1:3세대 통합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며 지속적인 격려와 지지를 보내오고 있다.
한편 이번 경로당 순회공연에 참여한 경로당의 많은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공연에서 황혼의 열정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으며, 손녀와 같은 또래들의 공연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학생들은 공연 가운데에 어르신들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는 재롱으로 분위기는 한층 따뜻해지는 자리가 되었다.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학생들의 세대 통합 리더 활동에 어르신들은 신세대와 함께 삶의 주체자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북돋는 자리가 돼 연수노인복지관과 인천여고는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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