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서해안권 광역 관광개발사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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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서해안권 광역 관광개발사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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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천과 연계해 볼거리와 교육체험 시설을 갖춘 차별화된 인프라 구축

▲ 당진시청 ⓒ뉴스타운

당진시는 18일 신평면 운정리 해안탐방로에서 당진시장을 비롯해 김동완 국회의원, 이재광 당진시의회의장 등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안권 관광개발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

서해안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서해안권 광역관광개발사업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의 삽교천환경정비사업과 연계돼 지난 2013년부터 3년간 실시됐다.

특히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빠르게 사라져가는 서해안권 해안 지역을 관광자원으로 조성, 보존해 생태관광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총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사업은 신평면 운정리 일원 23만1560㎡의 부지에 1.5km의 해안탐방로와 7900㎡의 야외공연장, 공중화장실(1동), 자전거터미널(1동)을 조성했다.

시는 이번에 볼거리와 교육․체험 시설을 갖춘 차별화된 해양관광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삽교호에는 서해안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외에도 체류형 관광·숙박단지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면서“두 사업이 완료되면 삽교호 관광지는 명실상부 서해안권 최대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체류형 관광숙박단지는 삽교호 관광지와 인접한 운정리 공설묘지에 호텔 콘도 등의 숙박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민간개발 방식으로 투자자를 유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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