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남교육지원청 '강남명품 자나깨나' 성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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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 '강남명품 자나깨나' 성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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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홍병철)은 17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초·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 지원프로그램인 ‘강남명품 자나깨나’ 성과 보고회를 가졌다.

강남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된 초·중등 연계 자유학기제 '강남명품 자나깨나'가 지난달 30일에 마무리를 됐다.

'강남명품 자나깨나' 프로그램은 2016년 자유학기제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초등 6학년 학생들에게는 자유학기제의 취지를 미리 경험하게 해 자유학기제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중학생에게는 체계적인 진로탐색 프로세스 제공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설정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자유학기제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학생중심의 프로그램이다.

또한, 자나깨나 프로그램은 울산시교육청 정부3.0 선도과제로 채택돼 올해부터 시행됐다.

이날 보고된 내용에서 강남명품 자나깨나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학교생활 및 진로탐색에 긍정적인 반응이 학생들은 평균 89%, 교사는 95% 답변을 했다.

사이버농장에서는 3개의 영역인 논, 과수원, 비닐하우스가 골고루 선호도가 있었으며, 강남명품 자나깨나가 학생들의 생활에 가장 영향을 미친 부분은 학교생활과 진로탐색이었다.

또한, 프로그램 선호도에서는 학생과 교사들 모두 행복학습보따리와 사이버농장에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강남명품 자나깨나가 내년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대비한 강력한 프로그램이며 올해의 개선점들을 면밀히 파악하여 내년에는 개선된 기능으로 현장에서 더욱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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