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영주권자 고려조선 사장 협박 금품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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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영주권자 고려조선 사장 협박 금품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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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9천만원 빼앗고 2억 천만원 상당 지불각서

^^^▲ 사건의 발단이 된 조선소 크레인^^^

고려조선폭력사건(본보 6월15일자보도)이 진도경찰서에서 2개월여수사 여죄를 파악하고 고려조선소 사장을 협박해 금품을 뜯은 용의자를 광주지검 해남지청으로 이첩 본격수사하고 있다.

진도경찰서에 따르면 일본 영주권을 가진 것으로 알려 진한 씨 등은 지난 6월 9일 진도군 군내면에 신축중인 조선소 앞에서 크레인 하역작업을 방해하고, 조선소 사장 50살 전 모 씨를 협박해 1억9천만원을 빼앗고 2억 천만원 상당의 지불각서를 쓰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한씨 등은 자신들이 폭력피해를 입었다며 전 사장을 상대로 전남지방경찰청광역수사대에 고소장을 제출한 채 맞서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광주지법해남지원은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 대신 한 씨등 3명에대해 오는 7일까지 출두하라는 신문구인용 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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