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취향' 유세윤, 이색 프러포즈 재조명 "만취 상태로 알몸 프러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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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취향' 유세윤, 이색 프러포즈 재조명 "만취 상태로 알몸 프러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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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취향' 유세윤 이색 프러포즈 재조명

▲ ''타인의 취향' 유세윤 이색 프러포즈 재조명' (사진: JTBC '타인의 취향')

'타인의 취향' 유세윤의 이색 프러포즈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이색 프러포즈 6위로 유세윤의 알몸 프러포즈가 꼽혔다.

지난 2003년 동네 나이트클럽에서 4살 연상의 아내를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유세윤은 KBS 공채 개그맨에 합격한 뒤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당시 유세윤은 아내가 자고 있는 사이에 만취 상태로 아내의 집을 찾아 벌거벗고는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나를 사랑해줄 수 있겠느냐"라고 말하며 프러포즈를 한 것으로 알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타인의 취향'은 자신만의 취향에 따라 먹고 입고 즐기며 삶을 살아가는 취향적 인간 '호모 테이스트쿠스' 중 소수의 표본 집단을 선정해 그들의 삶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이다.

'타인의 취향'에는 유세윤을 비롯해 유병재, 장진, 잭슨, 스테파니 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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