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끝의 사랑'에 출연하는 배우 한은정이 연예계를 언급했다.
한은정은 지난 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의 우여곡절에 대해 "지금까지 몇 번의 굴곡이 있었고 힘들었던 기억도 여전히 안고 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은정은 "모르는 사람들은 '너 같이 편하게 사는 애 못 봤다'고 말하는데 그건 날 몰라서 하는 소리"라며 "연예인이니까 무조건 좋은 것만 하는 줄 알고 고민도 없는 줄 안다. 근데 내 마음은 찢어진다"고 밝혔다.
또한 한은정은 "나 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들, 가수들, 방송인들 등 이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은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힘든 시기가 다 있다"며 "보기에는 화려해 보일지 몰라도 그 안에서는 힘든 부분이 정말 많다. 그래서 난 누가 연예계 데뷔를 꿈꾼다고 하면 하지 말라고 말린다. 반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한은정은 "이 쪽 분야 일은 아무나 하는 것은 분명 아니다. 다 대단한 분들인 것 같다"며 "감내해야 마땅하지만 대중 분들도 조금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은정, 조동혁, 공예지가 출연하는 영화 '세상끝의 사랑'은 오는 12일 극장가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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