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프로게이머 이윤열이 '공허의 유산' 출시 행사장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인 가운데, 이윤열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윤열은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당시 이윤열은 과거를 회상하며 "어른이 되는 게 싫었어요. 지금도 예전의 10대로 다시 되돌아가고 싶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윤열은 "아직까지도 어려 보인다는 소리에 기분이 좋아질 만큼 나이 먹는 것이 두렵다"라며 "영원히 소년으로만 살고 싶다"라며 바람을 덧붙였다.
한편 이윤열을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된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발매 행사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윤열의 결혼식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공허의 유산' 블리자드 코리아는 별풍선 1만개를 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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