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수진 "황정음 탈퇴한다고 할 때 안말렸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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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수진 "황정음 탈퇴한다고 할 때 안말렸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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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수진 발언 재조명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수진 발언 (사진:KBS2 '스타인생')

화제의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종영까지 1회를 남겨둔 가운데 과거 배우 박수진이 황정음은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 황정음편 2부에서 박수진은 "황정음의 슈가 탈퇴를 막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황정음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박수진은 배우 고준희를 비롯해 황정음의 일반인 친구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했다.

당시 박수진은 "정음 언니와 처음 만난 게 내가 중학교 3학년, 언니가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2004년 황정음의 슈가 탈퇴 당시 아무도 말리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박수진은 "자기 선택인데 우리를 위해서 있어달라고 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황정음은 "이야기는 했었는데 제가 선택한 거니까 말려야 되나 말아야 되나 이런것도 없었다"며 "그땐 너무 어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그녀는 예뻤다'는 오는 11일 마지막회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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