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과거 발언 눈길 "첫사랑과 결혼 위험해, 내가 그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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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과거 발언 눈길 "첫사랑과 결혼 위험해, 내가 그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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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과거 고백 재조명

▲ 성추행 혐의 인정 이경실 남편 이경실 고백 (사진:JTBC '유자식 상팔자')

개그우먼 이경실의 남편이 성추행 혐의를 인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경실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고쇼'에는 이경실, 김응수, 이종혁, 조권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종혁이 "난 첫사랑과 결혼을 했다"고 고백하자 이경실은 "그거 위험하다. 나도 첫사랑과 결혼했다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과거 이경실은 한차례 결혼에 대한 실패로 아픔을 겪은 뒤 2007년 1월 재혼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0월 7일 이경실의 남편 최 씨는 지인의 아내인 30대 A 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5일 열린 첫 공판에서 이경실의 남편 최 씨는 공소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최 씨는 만취상태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하면서 만취상태 여부에 대한 또 다른 공방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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