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배우 여진구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수시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박보영의 여진구 언급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보영은 지난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호흡을 맞추고 싶은 상대 배우로 여진구를 꼽았던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박보영은 "여진구가 지금 고3이지 않나. 성인이 되려면 몇 달 안 남긴 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보영은 "라이벌이 정말 많다. 열심히 연기 정진을 해서 여진구와 잘 해보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보영은 "여진구가 미성년자이지만 키스신 경험이 있지 않느냐"라는 말에 "미성년자가 키스신을 찍어도 되느냐. 정말 화가 난다. 그걸 보면서 얼마나 분노했는데... 누나 팬들이 여진구 키스신에 분노했었다"라고 발끈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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